두산 알칸타라, 흔들리는 선발진 속 빛나는 에이스[엑's 스케치]

2020-09-24 16:4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라울 알칸타라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지난해 KT에 입단한 알칸타라는 27경기에 선발 출장해 172.2이닝을 소화, 11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알칸타라는 부상 없이 풀타임 선발로 뛰며 13승 2패 평균자책점 2.97로 명실상부 두산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알칸타라는 지난 20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8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5위에 머물러 있는 두산은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기회가 될 오는 27일 잠실 키움전에 '에이스' 알칸타라를 출격시킬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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