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120억 건물 철거 위기?…최소 5억 손해 [엑's 이슈]

2020-09-23 17: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보유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건물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장훈이 건물도 철거, 재개발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흑석2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위원회를 설립했지만 11년 동안 조합설립을 하지 못하고 있다. 9월 기준 조합 설립 동의률은 70%에 불과해 설립 요건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공공재개발의 경우는 다르다. 주민 66.7%(촉진지구 및 조합설립 구역의 경우 50%)만 동의하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민 중 20% 가량이 흑석2구역 상인으로, 이들은 재개발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 흑석2구역에 건물을 보유 중인 서장훈도 마찬가지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착공하는 기간 동안 장사를 할 수 없기 때문. 건물주들은 임대료 보상도 받지 못한다. 

서장훈과 서장훈 가족은 이 건물을 2005년 매입했다. 당시 시세는 58억 원이었으나, 2020년 현재 약 120억 원으로 평가된다. 

중계업계에 따르면 서장훈 건물 임대료는 월 3천만 원 수준. 철거부터 입주까지 기간을 약 2~3년으로 본다면, 최소 5억 원 이상의 임대료 손실이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서장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입자들의 임대료를 감면해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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