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청' K2 김성면 "따뜻한 촬영장 분위기,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인터뷰)

2020-09-23 16: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성면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면은 2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통화를 통해 "방송 후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다. 방송 잘봤다는 얘기도 듣고 실시간 검색어 1위했다고 캡처해서 보내주기도 하더라. 많은 분들이 재밌게 잘 본 것 같아서 좋다"며 지난 22일 SBS '불타는 청춘' 출연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면은 이날 방송에서 곤지암 촬영을 대기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취소돼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친구로 등장하기 위해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30분만 더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계속 이어지더라. 그러다가 결국 촬영이 취소됐다는 비보를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데뷔 첫 예능 출연에다가 관찰 예능이 처음인 김성면은 '불타는 청춘' 출연 전 긴장과 두려움으로 가득했다고. 그는 "그동안 노래만 해왔기 때문에 예능에 대한 걱정이 컸다.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정체가 밝혀진 후 여의도 고등학교 후배 최성국을 비롯해 강문영, 도원경 등과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해졌다는 김성면은 "현장에서 다들 너무 잘 챙겨주고 편하게 만들어줘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이날 김성면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비롯해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지만 정작 자신이 부른 노래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성면은 "제 노래가 알려진 곡은 많지만 제 노래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노래들은 많이 알려졌지만 가수가 다르다 보니까 좀 혼란스러운 것 같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한 번쯤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제 노래라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성면은 "'불타는 청춘' 현장이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더라. 현장에 있다보면 촬영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를 정도였다. 마치 학창 시절 운동회를 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처음엔 두려워하고 긴장했지만 모든 촬영이 끝났을 때는 아쉽기까지 했다"며 인사를 남겼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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