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복무' 육성재, 광복절 경축식서 늠름한 '거수경례'…송일국·김연경도 참석 [종합]

2020-08-15 14: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제 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진행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와 배우 송일국, 배구선수 김연경이 참석했다.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 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배우 송일국과 3살 때 청력장애를 앓아 청력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청년 이소별 씨가 맡았다.

경축식은 애국지사 입장, 행사를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때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모든 참가자가 애국가 제창과 묵념을 했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11일 입대한 육성재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늠름한 자태가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정복을 입은 육성재는 한층 더 남자다워진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올해 경축식은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등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주제로 개최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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