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박보미 "♥박요한, 존재만으로 의지돼…축하 감사" 소감 [전문]

2020-08-14 17: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축구선수 박요한과의 결혼을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박보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 K리그2 FC안양의 박요한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할 만큼 성실하고 밝고 또 누구보다 저에게 다정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곁에서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예비신랑 박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국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결혼 소식을 저를 아껴주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는 말을 더하며 웨딩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미와 박요한은 오는 12월 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을 결심,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랑 박요한은 FC안양 소속 축구선수다.



다음은 박보미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박보미입니다!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아.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요 현재 K리그2 FC안양의 박요한 선수 입니다. 이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할만큼 성실하고 밝고 또 누구보다 저에게 다정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곁에서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아직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차근차근 인사드리겠습니다.

미리 소식 듣고 축하해 주신 분들, 웨딩촬영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결혼식까지 알콩달콩 결혼 준비하는 모습들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 어려운 시국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결혼 소식을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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