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병재X김강훈 '찐우정'…홍현희♥제이쓴, 매니저도 '완벽 호흡' [종합]

2020-08-09 00: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유병재와 홍현희가 각각 매니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와 홍현희가 각각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유병재였다. 유병재와 유규선은 김강훈의 학교 앞으로 찾아갔고, 세 사람은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이때 김강훈의 친구가 등장했고, 김강훈 친구는 유병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순수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유병재는 김강훈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그 과정에서 김강훈은 "스무 살 될 때까지 연애 안 할 거다. 한 번 사귀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라며 고백했다.



전현무는 "아이린 닮은 여자친구 때문이냐"라며 물었고, 김강훈은 "처음에 만났다가 그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또 만났다. 그러다 또 헤어졌다. 제가 너무 미안하다. 제가 만나자고 했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또 제가 만나자고 했다"라며 밝혔다.

집에 도착한 유병재와 유규선은 치킨과 닭발을 요리하며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김강훈은 닭발을 승자로 선택했고, "솔직히 말해서 치킨은 기대도 안 했다. 비주얼을 보고 기대가 사라졌는데 맛을 보고 생각보다 맛있었다"라며 덧붙였다.

더 나아가 유병재는 김강훈의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로 문제를 냈고, 김강훈은 덕분에 예습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유병재와 김강훈은 축구 게임으로 대결했고, 김강훈이 승리했다. 유병재는 유규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유규선은 김강훈이 유리한 상황이 되자 일시정지를 누르는 등 꼼수를 썼다. 유병재와 유규선은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로 김강훈을 약올리기도 했다.



유병재와 김강훈은 21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았고, 유규선은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다 맞춰줄 수 있을까 싶었다. 강훈이가 맞춰주더라. 저도 친구처럼 느껴졌다"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홍현희였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서 화보 촬영을 지켜봤다.

제이쓴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겼고, 홍현희에게 포즈를 지시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홍현희는 "매니저였다면 '고마워. 알려줘서'라고 했을 텐데 남편이니까 '네가 해' 이렇게 되는 것 같다"라며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니라 제이쓴은 스태프들에게 갑작스럽게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고. 홍현희는 "옷을 차려입고 나온 이유가 있었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제이쓴은 "태어나서 한 번도 남을 챙겨주는 걸 해본 적이 없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홍현희는 잔소리를 참다못해 "홍현희 매니저 다신 하지 마라"라며 투덜거렸다. 제이쓴 역시 "회사에 당장 이야기할 거다. 홍현희 매니저 빨리 구해달라고"라며 못박았다.



그러나 제이쓴은 홍현희가 라디오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눈치챘고, 홍현희는 제이쓴 덕에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었다. 이를 지켜본 이지혜는 "매니저 일을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게다가 홍현희는 제이쓴을 견제했고, "라디오에서 제가 고정 될 줄 알았는데 제이쓴 씨가 된 적이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열창했고, 홍현희는 다소 부족한 노래 실력 탓에 주위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제이쓴과 이지혜가 홍현희를 뒷받침해줬다. 앞서 홍현희는 "혼성 그룹을 하자. 싹쏠려 같은 거 어떠냐"라며 제안한 바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지혜와 한 팀처럼 무사히 노래를 완창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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