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 이내 친다…롯데 '빠른' 공격 [잠실:포인트]

2020-05-30 21:2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경기 전까지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타선은 타석당 투구 수가 3.84개로 가장 적었다. 그만큼 타석에서 공격적으로 치는 데 집중했다.

흡사 모 아니면 도 식이기는 했다. 공략이 되면 폭발력이 나왔지만 반대 경우는 상대 투수가 투구 수를 아낄 수 있게 돕는 꼴이었다. 롯데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5차전도 공을 많이 안 봤다. 가능한 빨리 치려 했다.

롯데 타선은 합 11안타를 쳤다.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안타다. 득점력은 분명 나아졌다. 총 타석 수는 46개였다. 그중 3구 이내 타격 결과는 28번 나왔다. 약 60.8%나 된다. 고무적 장면도 분명 있다. 28번 가운데 10안타가 나왔다. 게다가 실제 모든 타점 장면이 3구 이내 타격했을 때 결과물이다.

득과 실이 분명했다. 타격 타이밍을 보다 공격적으로 빠르게 가져가면서 상대 투수를 단시간 내 흔들었지만 기회를 살리는 데 있어 공을 더 못 보고 물러나는 꼴이 되기도 했다. 오늘 롯데 타선이 득점 이후 후속타를 못 치는 장면 모두 3구 이내 타격이다. 이영하는 투구 수를 아껴 7회 초 2사까지 던질 수 있었다.

롯데는 연장 11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4-5로 졌다. 이닝당 1득점 이상 나는 장면이 없었다. 최근 경기력을 감안해도 타선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장면도 적지 않았지만 그만큼 누상에 남겨 놓은 주자도 9명으로 적지 않았다. 안치홍(5타수 3안타), 전준우(4타수 3안타 1볼넷) 활약은 패배와 함께 묻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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