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결방→'컨테이젼' 대체 편성…코로나19 예측한 영화 [종합]

2020-05-29 22:3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더 킹'이 결방하고 '컨테이젼'이 대체 편성됐다. 

29일 방송 예정이던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13회는 ‘코로나19 특별 편성’으로 결방했다.

대신 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쉬번, 주드 로 등이 출연한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을 방송한다.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컨테이젼'(Contagion)은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하면서 시작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하면서 혼란이 초래된 모습을 그린다.

'컨테이젼'(Contagion) 뜻은 감염, 감정, 전염을 말한다. 2011년 개봉한 영화임에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2020년 지금의 모습을 반영한 듯해 화제가 됐다. 

'더 킹' 13회는 30일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후 14회는 6월 5일, 15회는 6월 6일, 최종회인 16회는 6월 12일 방송된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은 8개월간 진행된 촬영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더 킹-영원의 군주’는 2019년 10월 충청북도 한 마을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28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마지막 촬영으로 열정과 열기, 열의가 어우러진 8개월간의 촬영 여정을 마쳤다. 종영까지 4회만을 앞둔 시점에서 이민호와 김고은이 마지막 촬영의 주인공이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더 킹-영원의 군주’ 측은 "촬영장은 너나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로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했다. 배우들은 오랜 시간 촬영을 이어오며 끈끈해진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아쉬운 듯 눈시울을 붉혔고, 서로를 안아줬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컨테이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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