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진심 담긴 '초혼' 열창…시청자 아픔도 위로했다 [엑's PICK]

2020-04-10 08:3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호중이 시청자를 위한 위로의 '초혼'을 열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이 시청자들을 위해 열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북에 있는 시청자와 전화연결을 한 '사랑의 콜센타'. 이 시청자는 '트바로티' 김호중을 선택했다. 얼떨떨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호중에게 시청자는 장윤정의 '초혼'을 요청했다. 

이 노래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이 시청자는 "이번 주제가 봄이더라. 원래는 제가 5월에 봄이라는 태명을 가진 아이를 낳았어야 했는데, 올해 1월에 이런 저런 이유로 먼저 떠나보내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가장 기다렸던 계절이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미스터트롯'을 다시 보고 있고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괜찮아졌다. 근데 또 그 와중에 '초혼'이라는 노래가 요즘 마음에 와닿더라"고 '초혼'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김성주는 "김호중의 목소리가 위로가 많이 되냐"고 질문했고, 시청자는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이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 했다.

김호중 역시 "최선을 다해 노래를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제가 100점을 받으면 어마어마한 상품도 많다"고 전하면서 "'초혼'은 무대에서 처음 불러보지만 선물해드리겠다"고 예고했다.

그리고 김호중은 감성적이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며 노래를 마무리 했다. 그의 노래를 듣던 시청자는 "어떡해"라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김호중의 점수는 100점이었고, 김호중을 포함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쁨의 점수를 받아든 김호중은 넙죽 절을 했다. 

시청자는 "제가 사실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했나' 그런 생각을 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엄청 울 줄 알았다. 그래도 '이런 노래를 듣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좋은 마음 가지고 계시면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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