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어] '한동민-정의윤-고종욱 홈런' SK 1군, 2군에 4-2 승리

2020-04-08 15:50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자체 청백전에서 수펙스팀(1군)이 퓨처스팀(2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SK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이건욱이 수펙스팀, 박종훈이 퓨처스팀 선발로 등판한 가운데 수펙스팀이 홈런 세 방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수펙스팀이 먼저 점수를 냈다. 0-0으로 맞서있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한동민이 박종훈의 공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동민의 청백전 세 번째 홈런.


퓨처스팀은 5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최준우가 내야안타로 출루, 김성현의 볼넷과 김성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투수가 이건욱에서 김택형으로 바뀐 뒤 노수광이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그 사이 최준우가 홈을 밟으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홈런으로 갈렸다. 6회 박종훈이 내려간 뒤 올라온 조영우를 상대로 2사 후 로맥이 볼넷으로 출루, 정의윤의 좌월 투런포가 터지면서 3-1로 앞서나갔다. 이후 퓨처스팀이 9회초 하재훈 상대 김성민(60)의 3루타와 최준우의 땅볼을 묶어 한 점을 쫓았으나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고, 이어 진행된 9회말에 김주온 상대 고종욱의 홈런이 나오며 최종 스코어 4-2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이건욱은 4⅓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박종훈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쾌투했다. 수펙스팀은 이건욱에 이어 김택형과 정영일, 김세현, 김주한, 서진용이 이어 나와 무실점을 합작했다. 하재훈은 1이닝 1실점. 퓨처스팀에서는 조영우가 2이닝 2실점, 이재관 1이닝 무실점, 김주온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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