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상혁, 오늘(8일) '오빠네 라디오' 생방송…심경 고백 주목 [종합]

2020-04-08 06: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얼짱 출신 CEO 송다예와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오늘(8일) DJ로 활동 중인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혼에 대해 직접 언급할 지 관심을 모은다.

김상혁의 이혼 소식은 지난 7일 전해졌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우선 김상혁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 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직접 이혼 소식을 알렸다.


김상혁은 지난 해 4월 7일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 김상혁이 지난 해 3월 송다예와의 결혼 소식을 SNS로 알리며 주목받았고, 당시 예비 신부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로 소개했지만 곧 얼짱 출신 송다예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정확히 결혼 1주년이 되던 4월 7일,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의 소식이 알려진 후, 이미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 있던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고 계정을 언팔로우하는 등 불화의 조짐이 있었다는 내용까지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SNS로 이혼 심경을 전했지만, 김상혁이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오빠네 라디오'에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상혁은 지난 해 6월 3일부터 '오빠네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청취자와 소통을 이어왔다.

김상혁의 이혼 소식 속 소속사는 루머와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 모두 이혼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현재 방송 및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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