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코로나19 성금 모금 행사 동참…선한 영향력 눈길

2020-03-28 13:2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트위치에서 주최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응 기금 모금 행사에 힘을 보탠다.

영상 플랫폼 트위치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트위치 스트림 에이드'(Twitch Stream Aid) 참가 소식을 밝혔다.

'트위치 스트림 에이드'는 UN(국제연합)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송이다. 모금된 모든 수익금과 기부금을 세계보건기구(WHO)에 기부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게이머,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디플로(Diplo), 라우브(Lauv),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글로벌 셀럽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29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되고, 스트레이 키즈는 VOD 형식으로 동참해 전 세계인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5일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바보라도 알아'를 공개, 한 편의 청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와 서정적인 사운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바보라도 알아'는 발매 후 칠레, 온두라스, 필리핀 등 해외 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기록했다.

잔잔한 멜로디와 감수성 가득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 이번 노래는 멤버 창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지난해 12월 'Mixtape : Gone Days'(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믹스테이프 프로젝트'(Mixtape Project)의 일환이다.

'믹스테이프 프로젝트'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엿볼 수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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