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발열 증세 2군 선수 및 외인 3명 코로나19 '음성'

2020-03-27 16:2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던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27일 "발열 증세를 보였던 퓨처스 선수와 입국 후 검진을 받았던 외국인 선수 3명 등 전원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입국한 제라드 호잉과 채드 벨, 26일 입국한 워윅 서폴드는 26일 오전과 오후 대전에서 검진을 받았고, 퓨처스 선수는 26일 저녁 검진을 받은 후 각각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격리해왔다.

앞서 한화는 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27일 2군 훈련을 취소하고, 구장 전면 폐쇄 및 외부 인원 접촉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해당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퓨처스 훈련은 28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일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만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은 자가 격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화는 "KBO 권고사항 준수를 위해 당분간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 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수단 합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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