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도 퍼펙트' 김광현, MIA전 2이닝 3K 무실점

2020-02-27 05:4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선발로 시범경기 첫 등판해 완벽투를 펼쳤다.

김광현은 27일(한국시간)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를 기록했다. 이날 마이애미의 간판타자들을 상대한 김광현은 29구로 2이닝을 끝냈다.

지난 23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5회초 구원 등판하며 첫 선을 보였던 김광현은 당시 1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시범경기 3이닝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조너선 비야를 땅볼로 잡은 김광현은 브라이언 앤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코리 디커까지 땅볼로 돌려세우며 가볍게 1회를 끝냈다. 2회에도 헤수스 아수스 헛스윙 삼진, 맷 조이스 유격수 뜬공, 이산 디아즈 헛스윙 삼진으로 깔끔했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김광현에게 이날 선발 등판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자원 마이크 마이콜라스가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 진입이 어려워 한 자리가 더 비게 된 상황. 김광현은 첫 선발 쇼케이스에서 2이닝을 퍼펙트로 완벽하게 막고 선발 합류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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