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명섭vs젝스키스, '애늙은이↔초딩' 나이 뒤바뀐 일상 [종합]

2020-02-23 00: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과 그룹 젝스키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명섭과 젝스키스가 각각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조명섭이었다. 송성호 실장은 조명섭 매니저로 등장했고, "명섭이가 22살인데 애늙은이 같은 행동과 말투를 구사하고 있다. 현인 선생님께서 돌아오신 느낌이다"라며 제보했다.

이어 송성호 실장은 "영자 선배님과 다닐 때보다 더 선배님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조명섭은 어린 시절 '신라의 달밤'을 듣고 취향이 결정됐다고 밝혔고, "'이 음악이다' 싶었다"라며 고백했다.

조명섭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실제 조명섭은 음악 취향부터 헤어스타일, 의상, 자주 사용하는 말투까지 남달랐다.

출연자들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도민준 캐릭터가 떠오른다 말했고, 양세형은 조명섭이 환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젝스키스였다. 젝스키스는 컴백 일정에 맞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고, '쇼! 음악중심' 녹화에 참여했다.

그 가운데 젝스키스 멤버들은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마사지 기계로 마사지를 했고, 체력적으로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젝스키스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능수능란한 안무와 무대 매너로 24년 차다운 팀워크를 자랑했다.

은지원은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모니터를 했고, 장수원의 안무를 지적했다. 장수원은 "알았다. 바꾸겠다. 하나 걸렸다"라며 순순히 받아들였고, 은지원은 "안 예쁘다"라며 못 박았다.

장수원은 "다 지원 형한테 맞춰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이재진은 "지원 형은 마이크 잡으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 우리끼리 필 맞추자. 왜 난이도를 낮추냐"라며 반대했고, 은지원은 "나도 하면 한다. 멋있지 않다"라며 발끈했다.



특히 멤버들은 '꿈' 사전 녹화에서 안무가 맞지 않아 티격태격했다. 멤버들은 서로 자신이 아는 안무가 맞다고 주장했고, 은지원이 안무를 잘못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안무가들은 그 자리에서 안무를 통일시켰고, 급기야 안무가 틀린 사람은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은지원은 밥 1년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장수원은 "너무 사행성이다. 벌칙이 세다"라며 당황했다.

은지원은 "생방 때 반쪽만 메이크업 지우고 나가자"라며 말했고, 다른 멤버들도 모두 찬성했다. 매니저들은 멤버들을 만류했고, 은지원은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 녹화 때 분장을 하고 가는 것으로 협의점을 찾아냈다.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필사적으로 연습에 몰두했고, 이후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이 젝스키스 대기실을 찾았고, 은지원은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며 격려했다. 은지원은 "후배들이 대기 시간이라도 쉬었으면 좋겠다. 찾아와주니까 (한 마디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거다"라며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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