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다"

2020-02-21 21:28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현세 기자] "3경기 중 2경기 잘하고, 1경기 못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천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경기에서 59-73으로 졌다. KB, 삼성생명과 경기까지 2연승 호조를 잇더니 흐름이 끊겼다. 그런데도 이훈재 하나은행 감독은 크게 괘념치 않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시즌 10승 13패가 되면서 연승이야 끊겼어도 여전히 단독 3위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3위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 체력적 부담이 커 강이슬, 마이샤 하인스 알렌이 전 경기만 못 했어도 이 감독은 "잘할 떄도 있고, 못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또 "준비 차이라고 본다. 우리가 휴식기 때 KB, 삼성생명과 경기를 준비할 동안 BNK는 (하나은행을 대비할) 시간이 있었다. 핑계일 수 있지만, 경기 여파가 없잖아 있었다. 우리보다 BNK 쪽 준비가 더 잘 돼 있었다"고 봤다.

그러면서 "(강이슬과 마이샤는) 3경기 중 2경기 잘하고, 1경기 못하면 괜찮은 것 아닌가 싶다. 이슬이야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어 골밑 슛이 잘 안 들어 갔는데, 오늘 3점슛이 필요해 출전 시간을 조금 더 가져 갔으나 잘 안 풀렸다"고 짚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부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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