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송진우, 장성규 입술 부상→대타 DJ…실검 1위 등극 [종합]

2020-02-19 08: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진우가 입술 부상을 당한 방송인 장성규 대신 '굿모닝FM' DJ로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송진우가 DJ를 맡았다. 장성규가 부상을 당해 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것. 송진우는 '굿모닝FM' 목요일 코너의 고정 게스트다. 

이날 송진우는 "장성규 씨가 작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제가 대신 DJ를 맡았다"며 "어제 오후에 갑자기 연락을 받고 오게 됐다. 입술 부위가 다쳐 발음이 잘 안 된다더라"고 자신이 DJ석에 앉게 된 이유를 밝혔다.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장성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침 7시에 여러분과 만나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활동 중 잘못 넘어졌다. 동생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대타로 나선 송진우에 대한 응원을 부탁,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성규의 매니저도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져서 입술을 다쳤다. 꿰맨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발음이 어렵고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태를 보고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송진우는 '오늘의 이슈'를 전하러 온 김가영 기상캐스터 등 게스트와 케미를 뽐내는 것은 물론, 청취자 사연도 맛깔나게 전하며 장성규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웠다. 이에 대타 DJ로 나선 송진우의 이름은 물론, 장성규의 이름과 '장성규 부상'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래 랭크됐다.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것. 

송진우는 "송진우가 실검 1위다. 프로필이 어색하게 웃고 있다"며 "'장성규 부상이 손흥민 부상을 이겼다'는 말도 있더라. 각 분야 인물들이 왜 부상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조심해야 한다"고 짚었다. 

방송 1시간 후에도 다시 한번 장성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제 작은 사고가 생겨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넘어져서 입술 부위를 정확히 2.5cm를 꿰맸다. 불가피하게 제가 진행을 맡게 됐다. 금방 털고 돌아올 거다. 그동안 뀨디의 빈자리 잘 채워보겠다"고 말했다. 

고정 게스트로 함께한 알베르토 몬디와는 '국제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탈리아인인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고, 한국인인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했기 때문. 두 사람은 "문화 차이 때문에 힘들었다", "아무래도 영향이 가더라"는 말로 공감 토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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