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맨유를 이기는 것, 팬들에겐 큰 의미"

2020-01-19 17:0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경기에서 맨유 원정을 떠나 1-1로 비겼던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1위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상황은 좋다. 파비뉴와 조엘 마팁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당장 선발로 기용될 가능성은 낮지만 경기 후반부 운영에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다. 거기에 측면 수비수지만 리버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아놀드도 건재하다.

아놀드는 리버풀의 유스팀에서 자란 '성골'이다. 때문에 어린 나이임에도 리버풀과 맨유가 가지는 라이벌전의 상징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아놀드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성장하며 이 팀과 맨유의 역사를 알게됐다"면서 "우승 트로피 등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항상 최고의 선수를 가진 팀이었다. 많은 팀이 맨유와 필적할 수 없었다. 맨유는 항상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는 팀이었다"라며 맨유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역사과 라이벌 관계를 알고 있었다.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승리는 에버튼과 맨유로부터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놀드는 팬을 위해서 승리를 다짐했다.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고, 분위기는 놀라울 것이다. 맨유를 이기는 것은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감정에 휘둘려 게임을 하면 안 된다"라며 "우리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 지금까지 방식은 좋았지만, 우리는 갈 갈이 멀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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