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리네커 "브랜든 윌리엄스, 볼수록 흥미로운 재능이야"

2020-01-16 17: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게리 리네커가 브랜든 윌리엄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맨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울버햄튼을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4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브랜든 윌리엄스는 이날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루크 쇼, 애슐리 영 등 주전 측면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지난 노리치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선 맹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찬스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위협적인 공격 가담과 탄탄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몇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19살이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대단한 활약이었다. 맨유는 윌리엄스의 혜성 같은 등장에 함박웃음 짓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노리치와 경기 뒤 "윌리엄스는 우릴 실망시키지 않는다. 정말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리네커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리네커는 울버햄튼과 FA컵 경기를 지켜본 뒤 SNS에 "윌리엄스는 볼수록 마음에 든다. 흥분시키는 잉글랜드의 또 다른 재능이다"라며 윌리엄스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게리 리네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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