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CJ ENM 엠넷 여직원 성희롱 사태…피해자 "여전히 충격"

2020-01-14 16:4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CJ ENM 음악 채널 엠넷 소속의 팀장급 직원이 불특정 다수의 여직원들을 성희롱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MBC는 지난 13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CJ ENM 엠넷의 팀장 A씨가 여직원들의 외모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글을 SNS에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J ENM 측은 뒤늦게 해당 A씨를 권고 사직했지만 성희롱 피해를 입은 여성은 여전히 큰 충격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A씨는 CJ ENM 엠넷 소속의 팀장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사 내 여직원들을 성희롱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CJ ENM 관계자는 MBC에 "(사건을) 인지하게 된 즉시 해당 팀원과 팀장을 격리 조치했다. 인사위원회 개최해서 징계하겠다는 회사의 무관용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 여성은 A씨가 다수 여성들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계속 이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자 그제서야 CJ ENM 측이 권고 사직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재 회사를 떠난 상태지만 피해 여성들은 성희롱 충격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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