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택시 접촉사고→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2019-12-10 17:1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경찰이 방탄소년단 정국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국은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정국은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알려진 후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정국은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정국을 한차례 소환해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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