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조작 멤버도 피해자"vs"진실 밝혀내야" 대립 심화 [엑's 이슈]

2019-12-06 08: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워너원 조작 멤버가 누구인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의하면 CJ ENM 음악 채널 엠넷(Mnet) '프로듀스101' 시즌2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1명의 멤버가 조작됐다.

김용범 총괄 CP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한 연습생 A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연습생 A는 당초 득표수 결과에 따라 최종 데뷔조에 포함됐지만 조작에 의해 최종 11인에 들지 못했다. 이에 11위 밖에 있던 연습생 B가 데뷔조에 포함돼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워너원 조작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로듀스' 제작진에 의해 순위 결과가 결정된 것은 이들의 책임이라며 데뷔조에 든 멤버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반면 또 다른 입장에서는 조작에 의해 탈락한 피해 연습생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당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힌 뒤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들 중 조작에 의해 데뷔하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 또 투표 조작의 피해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이오아이가 탄생한 '프로듀스' 시즌1에서는 1차 탈락자 투표 결과가 바뀌었으며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 시즌3와 엑스원을 데뷔시킨 '프로듀스' 시즌4는 방송 전부터 데뷔조 12명을 미리 정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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