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측 "오늘(18일) '미스터트롯' 첫 녹화, 생일이라 더 좋아해" [공식입장]

2019-11-18 17: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수찬이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냈다.

18일 김수찬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수찬이 현재 '미스터트롯' 첫 녹화를 진행 중이다"며 TV조선 새 예능 '미스터트롯' 참가 소식을 알렸다. 

김수찬은 1994년 11월 18일 생으로 오늘(18일)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관계자는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첫 촬영이 생일이라서 더 좋아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미스터트롯'이 자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찬은 지난 2012년 트로트계에 데뷔, 이듬해 JTBC '히든싱어2'에서 가수 남진을 모창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의 무대에 40회 이상 오르는 등 실력을 입증해왔다. 지난 1월에는 신곡 '사랑의 해결사'를 발표해 사랑 받았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송가인, 홍자, 숙행 등 스타 트로트 가수들을 배출시키며 신드롬적 인기를 모은 '미스트롯'의 남성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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