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재욱, 눈물의 결혼식 → 광란의 피로연장 [전일야화]

2019-10-23 06: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식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9월 19일에 있었던 임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됐다.

이날 임재욱은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 김선영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으며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청도에서 촬영 중이던 멤버들은 임재욱이 보내준 리무진 버스를 타고 결혼식장으로 오고 있었다.

사회를 맡은 최성국은 결혼식 전 임재욱 부부를 만난 얘기를 꺼내며 신부가 강수지 닮은꼴이라고 전했다. 최성국은 자신이 보기에 신부의 모습이 강수지의 15년 전 모습과 똑 닮았다고 했다.

마침내 공개된 임재욱의 신부 김선영은 최성국이 말한 대로 강수지처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비주얼이었다.

임재욱은 떨리는 얼굴로 신랑입장을 하고는 김선영이 자신을 향해 걸어오자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도 덩달아 울컥하고 있었다.

임재욱은 김선영과 함께 혼인서약서를 낭독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지만 어머니가 써준 축사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임재욱은 낭독에 앞서 눈으로 훑어보더니 "되게 짧은데 이걸 다 읽을 수가"라고 말끝을 흐렸다. 임재욱의 어머니도 같이 울고 있었다.

하객들도 아들을 장가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축사에 눈물을 훔치느라 바빴다. '불타는 청춘'의 여자 멤버들 역시 눈물바다를 이뤘다. 임재욱은 김광규의 축시, 신효범의 축가로 다시 미소를 되찾으며 마지막 행진까지 무사히 마쳤다.



멤버들은 싱숭생숭한 마음을 안고 피로연장으로 이동했다. 김광규, 최성국, 김부용 등 남자 멤버들은 먼저 장가를 가는 임재욱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 모습들이었다.

그때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깜짝 등장하더니 다짜고짜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 격하게 호응을 했다. 장민호는 노래 한 곡을 끝낸 뒤 원래는 금잔디가 오려고 했는데 스케줄로 못 와서 자신이 대신 온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장민호는 자기소개를 마치고 한 곡 더 부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을 폭발시켰다. 강경헌은 장민호가 마이크를 넘기자 쑥스러워하면서도 잘 불렀다.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호텔 피로연장에서 '불타는 청춘' 스타일로 즐기며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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