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김태형 감독 자신감, "최고의 분위기, 최고의 컨디션"

2019-10-21 15:26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치열한 과정을 거쳐온 만큼 두산 베어스의 자신감도 가득 차 있다.

두산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위를 확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했다. 김태형 감독 부임 후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지난해 SK 와이번스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던 두산은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 이후 3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올해로 한국시리즈 5년 째다. 특히 올해는 정규시즌 마지막 극적으로 1위를 확정했다"며 "그 좋은 기운을 받아 우승을 꼭 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5년 간 매 해 한국시리즈를 경험했다는 것 자체가 두산의 강점이다. 김태형 감독은 5년 전과 비교해 "다르다는 느낌은 없다. 정규시즌 1위로 기다리는 상황도 있었고,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올라가는 상황도 있었다. 항상 여기까지 올라오면 우승을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를 지켜본 김 감독은 "키움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좋은 선수가 올라온다. 거기에 대해 충분히 준비했고, 잘 대처하겠다"며 "5년 동안 상황이 달랐고, 해마다 장점이 있었다. 올해는 최고의 분위기이고, 부상도 없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이번 시리즈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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