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부상 호전' 박동원, 1차전 선발 포수…요키시와 호흡

2019-10-21 14:54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이 한국시리즈 1차전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은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오재일, 이영하가 참석했고 키움은 장정석 감독과 이정후, 이지영이 자리했다.

정규시즌 3위인 키움은 LG, SK를 꺾고 2014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키움의 포수 엔트리에는 이지영, 박동원, 주효상 3명이 포함되어 있지만 플레이오프는 모두 이지영이 선발 마스크를 썼다. 박동원이 수비를 완벽히 해낼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었다. 준플레이오프 홈 태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던 무릎에 다시 통증을 느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 1차전은 박동원이 선발 포수로 나선다. 장정석 감독은 "박동원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당장 1차전 마스크를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동원과 이지영의 포수 투톱 체제를 가동할 수 있다면 체력 안배와 경기 운영 측면에서 키움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체력을 비축한 박동원과 경험이 풍부한 이지영 모두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지영은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3할6푼4리로 맹타를 휘둘렀다. 안정적인 리드와 함께 공격력까지 갖췄다.

장 감독은 "이지영의 경험치를 앞선 시리즈에서 몸소 체험했다. 두 선수 모두 경험이 있고 노하우를 가졌다"며 "한국시리즈는 포수 1명당 선발 2명씩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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