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성우, 러블리즈로 힐링...허지웅, 건강회복한 일상 공개 [종합]

2019-10-19 00: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허지웅이 건강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성우, 허지웅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우는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체력관리 차원으로 케틀 벨을 이용해 홈 트레이능을 했다.

운동을 마친 이성우는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다. 이성우는 가게로 들어서 "아츄"라고 말하며 인사를 나눠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러블리즈의 팬으로 유명한 이성우가 이끄는 아츄 특공대만의 인사방법이었다.

이성우는 주변 지인들까지 러블리즈 팬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성우와 친구들은 모이자마자 러블리즈 굿즈로 이야기꽃을 피우더니 다 같이 러블리즈 영상도 시청했다.

러블리즈의 무대를 보는 이성우와 친구들은 해맑음 그 자체였다. 특히 이성우는 연말 방송에서 러블리즈와 합동 무대를 꾸몄던 영상을 보고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이성우는 아츄 특공대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반려견 두부, 넨네의 산책을 시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성우는 자신의 일상을 본 소감에 대해 "나름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 혼자 싱글라이프 즐기는 것 같고. 저처럼 사는 친구들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성우에 이어 무지개 라이브의 또 다른 게스트로 1년 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허지웅이 등장했다. 허지웅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한혜진이 지원사격을 위해 스튜디오에 나왔다.

허지웅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상태로 '무한도전'을 시청하며 덤벨운동을 했다. 이어 불가리안백 돌리기, 턱걸이 운동까지 하고는 영양제를 여러 개 섭취했다.

허지웅은 가끔 재발하는 꿈을 꾼다면서 암 투병 이후 필수적인 것들을 챙겨먹게 됐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작업을 위해 컴퓨터 앞에 앉더니 고양이 영상을 보면서 힐링타임을 가졌다. 허지웅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알레르기가 있어 직접 키우지는 못하고 영상으로만 본다고 했다.

허지웅은 간단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병원에 혈액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다. 항암치료는 끝났지만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 수치로 아무 이상이 없었다.

허지웅은 집으로 돌아와 배달 앱이 시작하는 오전 11시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음식을 주문했다. 허지웅은 또 '무한도전'을 봤다. 투병생활을 할 때 우연히 '무한도전'을 보다가 순간 통증을 잊고 웃었던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허지웅은 요가원을 찾아 요가 수업을 들었다. 애초 명상을 하려고 요가원을 찾았다가 고난이도 수업인 아쉬탕가를 듣게 됐는데 오기로 다니다 보니 한 달째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다.

요가와의 전쟁을 마친 허지웅은 집에서 SNS 메시지를 확인하며 암 투병과 관련된 메시지에 모두 답장을 해줬다. 허지웅은 암투병 중인 김우빈에게도 연락이 왔던 사실을 알려주며 사람들한테 최대한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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