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베스트11 제외...英 BBC "토트넘 3인방, 모두 놓쳤어"

2019-09-24 11:1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상 토트넘)이 세계 베스트 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FIFA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이날 'FIFA-FIFro 월드 베스트 11'도 함께 발표됐다.

손흥민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15위)를 넘어선 14위에 자리를 잡았지만 올해의 팀에는 탈락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20골 10도움을 뽑아내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토트넘의 간판 케인과 에릭센도 베스트 11에 오르지 못했다. 영국 BBC는 24일 "손흥민, 케인, 에릭센 3인방이 모두 올해의 팀을 놓쳤다"면서 "다비드 데 헤아, 폴 포그바(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은골로 캉테(첼시)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FIFA-FIFro 월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호날두, 메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자리했다.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 에당 아자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프렌키 더 용(바르셀로나), 수비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반 다이크,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이 선정됐다.

한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종 후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을 재치고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의 감독상은 위르겐 클롭(리버풀)에게 돌아갔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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