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연속 결승타' 오재일 "결승포, 운 좋게 넘어갔다"

2019-09-19 22:04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SK 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 결승타를 독식했다.

두산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시즌 16차전이자 더블헤더 2차전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을 6-4로 잡은 두산은 2경기를 모두 챙기며 시즌 전적 81승54패를 마크, 2위로 도약하는 동시에 SK와의 승차를 단 2경기 반 차로 좁혔다. 

이날 1차전에서 1루수 및 5번타자로 출전, 3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좌전 안타로 1차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던 오재일은 2차전에서도 2-3으로 뒤진 8회초 결승 투런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오재일은 홈런 상황에 대해 "콘택트에 모든 초점으르 맞췄는데 방망이 중심에 맞으면서 운 좋게 넘어간 것 같다"며 "어려운 경기였고, 오랜만에 더블헤더였는데 두 경기 모두 이겨서 기분 좋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었다. 힘들면 나 뿐 아니라 모두가 힘들었을 것"이라며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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