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효리♥이상순·메이비♥윤상현, 5년 만의 '특급재회' [종합]

2019-09-17 00: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동갑내기 절친 이효리와 메이비가 5년 만에 만났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는 "효리한테 전화가 와서 너무 잘 보고 있다고 놀러 가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오게 됐다"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방문 사실을 알렸다.

윤상현은 이효리와 이상순이 오는 날 어딘가 모르게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메이비는 아이들 머리를 묶어주며 평소와 다름없이 이효리와 이상순을 기다렸다.

메이비는 이효리가 집에 들어서자 울컥한 얼굴이었다. 두 절친은 5년 만의 재회에 포옹을 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물어봤다.

두 부부는 이효리의 솔로 데뷔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효리는 '텐미닛' 무대 전 몸을 터는 댄스에 웃음이 터졌다. 이상순도 웃기 바빴다.

이상순은 윤상현과 메이비에게 요리를 대접하려고 직접 가져온 식재료를 꺼냈다. 메뉴는 어란 파스타였다. 이상순은 느긋하게 요리를 했다. 평소 스피디하게 요리하는 스타일인 윤상현은 답답해 하며 지켜봤다.

이상순표 어란 파스타는 어른들에게는 인기였지만 아이들의 입맛은 사로잡지 못했다. 나겸이는 맛이 없다며 더는 먹지 않았다. 나온이는 계속 "맛이 없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애써 담담한 척했다.



두 부부는 식사를 하면서 육아, 결혼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방송을 보면서 육아의 현실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비는 출산, 육아가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예쁜 것이 아니라고 알려줬다.

윤상현은 갑자기 메이비와 이효리의 스타일이 다른 것을 언급했다. 메이비와 이효리가 좀 더 진솔한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메이비는 당시 이효리의 위치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효리라는 사람이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순은 "저도 어렵다. 효리 친구들이 나한테 전화를 한다"고 했다. 메이비는 지금은 이효리가 되게 편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윤상현이 생일선물이라고 사준 메이비의 옷을 보고 싶어 했다. 메이비는 옷을 보고 벌칙의상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아직 택을 제거하지 않았으니 반품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가장인 이효리는 윤상현과 메이비에게 요가를 가르쳐주고자 했다. 윤상현이 잘 따라하며 요가에 소질을 보였다.  

메이비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고민을 타로카드로 풀어줬다. 이효리는 방송을 안 하고 살 경우의 삶을 궁금해 했다. 메이비는 이효리가 뽑은 카드를 보더니 다시 방송을 찾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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