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신봉선, 송은이 회사 1호 연예인 됐다 '계약 성사'

2019-08-24 23:5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송은이의 회사와 계약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계약서를 작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봉선 씨의 새로운 소속사 대표 송은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활동을 하던 중 신봉선과 계약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송은이는 신봉선과 계약서를 작성했다. 신봉선은 계약서를 꼼꼼하게 살폈고, "저는 진짜 마음에 드는 회사하고만 일을 했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신봉선님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그런 것에 있어서 우리 회사가 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봉선은 "스타도 되어 봤었고 그런 것보다 사람의 가슴을 지닌 방송인으로서의 그런 것들이 송은이 씨랑 잘 맞는다. 우리가 모여 있으면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맞장구쳤다.

이후 송은이는 "괜히 평소에 잘 지내다가 대표와 소속 연예인의 관계가 되어서 마음이 앞서서 불편하게 되지 않을지. 이런 게 걱정이다"라며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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