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월드클래스 손흥민vs폼 좋은 라멜라"...포체티노의 고민

2019-08-22 11:5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출장 정지 징계로부터 자유로워진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돌아왔다.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고 물음을 던진 뒤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가 손흥민의 공백을 잘 메워줬다. 이에 토트넘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라멜라와 모우라는 최근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라멜라는 전반 20분 라힘 스털링에게 실점한지 3분 만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또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모우라 역시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극적인 골을 기록해 경기 균형을 맞췄다. 맨시티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는데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아쉬운 결정력과 비디오 판독(VAR) 등에 힘입어 나올 수 있는 결과였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하더라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슈팅수 3:30으로 크게 밀렸다.

손흥민처럼 수비 뒷공간을 파괴할 수 있는 빠른 공격 자원이 없으니, 맨시티는 라인을 올려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그의 복귀는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에 다각적으로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가장 흥미로운 선수다. 그는 예측하기 힘든 플레이를 펼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 시즌 말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활약은 특히 뛰어났다.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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