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민우 눈물 "2년 전 아내 허망하게 보냈다" [종합]

2019-08-21 00:4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민우가 2년 전 떠나보낸 아내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새 친구로 김민우가 합류한 가평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민우는 식사 후 김광규와 설거지를 하는 내내 휴대폰으로 영업업무 관련 연락이 와  바쁜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전화가 계속 오는 김민우를 부러워했다.

김민우는 구본승, 최민용과 함께 저녁식사를 위한 장보기를 위해 마트로 향했다. 숙소에 남아 있던 멤버들은 빗소리와 함께 장호일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감성적인 시간을 즐겼다.

마트에 도착한 장보기 3인방은 회사 직원들처럼 회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김민우의 결재를 받는 식으로 식재료를 카트에 담았다. 김민우는 민어를 보고 멈춰 섰다. 구본승과 최민용은 김민우가 민어를 먹고 싶어 하자 바로 민어를 사자고 했다.



김민우 일행이 숙소에 도착하며 본격 저녁식사 준비가 이뤄졌다. 김혜림은 미리 끓이고 있던 육수를 이용해 민어탕을 만들었다. 다른 멤버들은 고기를 굽느라 바빴다.

김민우는 딸 민정이가 좋아한다는 팬 스테이크를 멤버들에게 선보였다. 김민우는 고기에 밑간을 한 뒤 오일을 묻혀 육즙을 가둬놓고 고기를 익혔다. 멤버들은 느끼하지 않다며 김민우표 팬 스테이크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김민우는 멤버들과 같이 먹으려고 가져온 와인을 꺼낸 뒤 어울리는 음악까지 직접 틀었다.

김민우는 민어탕을 먹으면서 2년 전 떠난 아내가 가장 잘 해주던 음식이라고 얘기해주며 아내를 언급했다.

김민우는 아내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간 것을 시작으로 계속 증상이 많아지면서 큰 병원까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당시 센 약을 투여했는 데도 안 듣자 병원에서 그 병인 것 같다며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했다고.

김민우는 아내의 병명이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고 했다. 면역시스템이 바이러스 외에 정상적인 기관들까지 공격하는 병이었다. 김민우는 "민어에서 집사람 냄새가 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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