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15승·완봉·완투, 이게 바로 '에이스'의 안정감

2019-08-20 22:47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20일 화요일

문학 ▶ 롯데 자이언츠 0 - 5 SK 와이번스


SK가 롯데를 누르고 3연패를 마감했다.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하며 시즌 15승을 달성했다. SK는 1회 최정의 투런으로 먼저 앞섰고, 3회 이재원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7회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5점 차를 만들며 승리를 굳혔다. 롯데 다익손은 2⅔이닝 4실점하며 롯데 벤치의 표정을 어둡게 했다.

창원 ▶ 두산 베어스 2 - 3 NC 다이노스

NC가 루친스키의 완투에 힘입어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루친스키는 9이닝 동안 4피안타(2홈런) 3탈삼진 2실점으로 한 경기를 책임졌다. 투구수는 93개였다. NC는 2회 김태진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냈고, 5회 이명기의 적시타, 6회 스몰린스키의 홈런으로 3점 앞섰다. 두산이 7회, 9회 추격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대전 ▶ 삼성 라이온즈 5 - 0 한화 이글스

삼성의 라이블리가 9이닝 무실점 첫 완봉승을 거뒀다. 피안타는 단 4개였고, 무사사구 12탈삼진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투구수는 104개였다. 삼성은 초반이었던 1회 만루에서 터진 김헌곤의 2타점 적시타, 2회 구자욱의 희생플라이, 러프의 적시타로 4-0 리드를 잡았다. 4회 러프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해 5점 앞섰다. 무기력했던 한화를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수원 ▶ 키움 히어로즈 0 - 6 KT 위즈

KT가 키움마저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배제성이 5⅔이닝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묶었고, 주권(1⅓이닝 무실점)-전유수(1⅓이닝 무실점)-이대은(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진 불펜이 남은 경기를 책임졌다. KT는 2회 황재균-심우준의 적시타로 3점을 앞섰고, 3회 강백호의 홈런으로 달아났다. 6회, 8회 1점씩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잠실 ▶ KIA 타이거즈 3 - 15 LG 트윈스

LG가 KIA를 상대로 12점 차 대승을 거뒀다. 선발 윌슨이 6이닝 무실점으로 복귀 후 첫 승(시즌 11승)을 신고했고, 타선은 14안타를 터뜨려 15득점을 올렸다. 초반부터 KIA 터커를 상대로 여러 차례 빅이닝을 만든 LG는 이미 4회에 13-0 리드를 잡았다. 6회, 8회 추가점을 내며 KIA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KIA는 8회 3득점으로 영봉패를 면했다. LG는 돌아온 필승조 정우영으로 9회를 막아내 승리를 따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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