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정우영 선발' 알 사드-장현수의 알 힐랄, ACL 8강 진출

2019-08-14 10:0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남태희와 정우영(이상 알 사드)이 선발 출전해 팀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상대 알 두하일을 3-1로 꺾고, 합계 스코어 4-2로 8강에 올랐다.

남태희는 1-1로 비겼던 1차전에서 첫 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남태희는 측면 공격수로 후반 2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고, 센터백으로 출전한 정우영은 풀타임을 뛰었다.

알 사드는 전반 20분 아크람 아피프의 선제골과 전반 34분 압델카림 하산의 두 번째 골로 전반전을 앞선 채 마쳤다.

알 사드는 후반 11분 에드밀손 주니어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상대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한편 장현수(알 힐랄)도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장현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알 힐랄은 16강 2차전에서 알 아흘리에 0-1로 패했지만, 합계 스코어 4-3으로 최종 승자가 됐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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