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돔벨레, 도움주고 싶어"...그라운드 밖에서도 이타적

2019-07-23 11:2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손흥민이 '클럽 레코드' 탕귀 은돔벨레를 환영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싱가포르 칼링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치른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1차전 경기 종료 직후 손흥민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 은돔벨레에 대해 "그 선수와 함께 있는 것이 정말 즐겁다. 재미있는 친구다"면서 "나는 그와 대화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서로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프랑스어를 하고 싶다. 은돔벨레에게 많은 말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새로 들어온 선수를 위해 "은돔벨레는 시간이 필요하다. 옆에 있는 선수들이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빨리 같이 뛰고 싶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선수다"고 설명했다.

이날 은돔벨레는 후반 20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경기장에 들어선 지 1분 만에 상대 롱패스를 끊고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을 도왔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열광했다.

손흥민 역시 "은돔벨레가 공을 잘 가로채서 루카스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그의 장점이 잘 드러났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 위에서도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제골의 기점이 됐다. 그는 직접 해결해 볼 수도 있는 상황에서 확실한 찬스를 위해 '신예' 패럿에게 공을 내줬고, 에릭 라멜라의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그는 경기 종료 후에는 새로 합류한 선수를 위해 입을 열며 이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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