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진주X매니저, 잔소리도 다정한 저 세상 '케미' [전일야화]

2019-07-21 01: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박진주가 그의 매니저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주 매니저는 첫 인터뷰에서부터 박진주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 매니저는 "누나가 계획도 많이 짜고 하고 싶어 하는 것도 많다. 시작을 못하는 것도 많고 시작을 했을 때 끝맺음을 못 맺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고, 두 사람은 서로를 친남매처럼 대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잔소리인 줄 알면서도 박진주를 위해 조언을 멈추지 않았고, 박진주는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면서도 매니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더 나아가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구호를 외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박진주를 돕기 위해 박진주의 집으로 향했다.

박진주 매니저는 박진주에게 유튜브 채널 개설을 비롯해 영어, 운동, 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했고, 박진주는 "연기 이외에는 예능을 할 때 너무 떨고 제 본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못 보여드린다. 그런 생각 때문에 (유튜브를) 하고 싶었다. 완벽하지 않을 바에는 안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 이것도 합리화다. 부지런하게 하면 되는 거다"라며 후회했다.

박진주와 박진주 매니저는 곧바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고, 박진주 역시 유튜브 채널명과 닉네임, 구호 등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또 전현무는 "가장 죽이 잘 맞고 제일 친해 보이는 연예인과 매니저 관계였던 것 같다. 이게 실제 모습인 거냐"라며 감탄했고, 박진주는 "주변에서 '전참시'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 막상 섭외가 오니까 이게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을 주저했다"라며 고백했다.

송은이는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화기애애함이다. 헤어질 때도 인사 특이하게 한다고 한다"라며 공감했고, 박진주는 "헤어질 때도 '오늘도 너무 소중해'라고 하면 '누나. 제가 더 소중해요'라고 한다. '네가 없었으면 오늘도 없었어'라고 한다"라며 밝혔다.

양세형은 "민망하거나 그러지 않냐"라며 궁금해했고, 박진주는 "(매니저도) 처음에는 그러다 제가 이런 걸 계속하니까 익숙해진 거다"라며 설명했다. 전현무는 "남자친구 사귀어도 그러냐"라며 물었고, 박진주는 "저는 표현을 진짜 많이 한다. 매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소중하다고 이야기한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는 "구호는 하냐"라며 질문했고, 박진주는 "구호는 안 한다. 구호는 일할 때만 한다"라며 못 박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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