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 과거 환자 안락사로 3년형…이세영 절망

2019-07-20 22:4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의사요한' 이세영이 지성의 과거를 알았다.

20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의 과거에 절망한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요한은 5353번 재소자(김도훈)의 병명이 파브리병이라고 했다. 강시영은 차요한의 말을 믿고 움직였지만, 검사 결과 파브리병이 아니었다. 이유준(황희)은 "그 사람 때문에 시간 낭비만 한 거다. 그 사람이 왜 수감된 줄 아냐. 모르면 믿지 말아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강시영은 교도소로 달려와 6238번이 왜 수감됐는지 검색했다. 죄명은 살인이었다. 담당 환자를 살인한 마취과 의사라고. 그때 차요한이 등장,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강시영은 파브리병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차요한은 "무슨 치료. 설마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들이부으면 신장 날아간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시영은 "말기항문암 환자에게 치사량의 진통제를 투여한 의사 맞냐"라고 했다. 차요한은 "맞다. 근데 환자를 살해한? 보통 안락사했다고 하는데"라고 했고, 강시영은 "환자를 포기하고, 버리고, 숨통을 끊고. 다를 바 없으니까요"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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