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원래♥김송, 아들 강선과 동반출연 "매일 예쁜 아이"

2019-07-16 08:3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아침마당' 강원래, 김송 부부와 아들 강선이 동반 출연했다. 

16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강원래-김송 부부와 아들 강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송은 "행복한 수고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며 미소를 띄었다. 강원래는 "3,4살까지 이쁘고 미운 다섯살이라고 하던데 아직까지 미운 다섯살, 여섯살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송은 "매일 매일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원래는 "가만히 있을 때는 아내를 닮았다고 하는데 웃을 때는 나와 닮았다고 하더라"며 강선이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우리 애가 너무 예쁜 것 같다고 했었다"고 힘줘 말했다. 

김송은 "성격은 100% 나를 닮은 것 같다. 아이가 많이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섬세하고 겁이 많다"며 "아빠를 닮았다면 직진형이고 활기차고, 어렸을 때 심지어 미아 찾기에 나왔을 정도로 집에 없었다더라"며 강원래의 성격을 닮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강원래는 "시험관 아기로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선이가 태어나고 지구의 중심이 선이 위주로 돌아가게 된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김송은 "남편이 갑의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은 갑을병정의 정"이라고 말했다. 

김송은 "막연히 행복하다고 했는데 선이를 낳고 나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알았다. 나는 주변에 아이를 낳으라고 전도사가 됐다. 마흔 셋에 낳았다. 늦은 나이에 낳았는데 안낳았으면 어떡할 뻔 했나는 생각이 들더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결혼기념일날 임신 성공 연락을 받았다. 2003년 10월 12일에 결혼했고 임신 성공했다고 한게 결혼 기념일 2013년 10월 12일이었다. 선이는 태명이 선물이었다"며 덧붙였다. 강원래는 "배가 부르고 낳아서 안을 때까지도 실감이 안났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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