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어"…'냉부해' 안재홍, 정호영X레이먼 킴 요리 최종 선택 [종합]

2019-07-16 00:1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정호영과 레이먼 킴 셰프가 안재홍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부해'에는 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는 안재홍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다이어트를 했냐"고 질문했다. 안재홍은 "8-10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으로 자전거를 꼽았다.

안재홍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N수생 역을 맡아 칼로리 테러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성주가 "그 당시, 극중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거냐"고 묻자, 그는 "집 밖을 나가지 않는 캐릭터라 일부러 찌운 것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이 "정봉이 캐릭터가 백종원을 염두한 것이라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그는 "백종원 씨가 모티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요요가 올 것 같다. 두 달 정도 유지를 해야하는데 후각이 너무 예민해진다"며 "한 번씩 많이 먹는 치팅데이를 가진다. 오늘이 그 날"이라고 전했다. 이에 천우희는 "안재홍 씨는 매일이 치팅데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조금씩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며 "광장시장에 가면 6차까지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안재홍은 맥주 안주와 유럽 요리를 요청했다. 첫 번째로 김풍 작가와 정호영 셰프가 안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정호영은 다이어터 안재홍의 마음을 공감하며 그의 입맛을 저격할 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정호영의 '짜장왕' 요리를 맛본 안재홍은 "말이 안 되는 맛"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된장으로 만든 짜장을 먹고 "짜장 맛이 난다"며 신기해했다. 이후 김풍의 '만두가 캐비지' 요리에 대해 그는 "양배추와 고기의 합이 좋다"고 평가했다.

시식을 마친 안재홍은 정호영의 요리를 선택하며 "어묵이 너무 맛있었고, 요리의 구성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레이먼 킴 셰프와 샘킴 셰프는 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안재홍은 샘킴의 '응답하라 이탈리아' 요리에 "지중해의 맛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평했다. 이어 레이먼 킴의 '응답하라 바스크'에 대해 "고기가 너무 맛있다. 식감도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최종 승리는 레이먼 킴에게 돌아갔다.

'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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