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롯데 "강백호 심각한 부상 유감, 사고 예방 실시"

2019-06-26 03:33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 강백호의 부상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9회말 수비 도중 손바닥 부상을 당했다. 펜스 근처로 향한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구조물과 부딪혔고, 손바닥이 5cm가량 찢어졌다.

KT는 경기 후 "강백호는 더바른병원에서 우측 손바닥 피부 뿐 아니라 그육까지 같이 찢어져 전신마취 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26일 서울로 이동해 재진료 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엔트리에서도 말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 신인왕의 주인공이었던 강백호는 2년차 징크스 없이 순항 중이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타율 3할3푼9리 8홈런 38타점으로 KT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대해 롯데 측 또한 유감을 표했다. 롯데는 "경기 중 강백호 선수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빠른 시간 내 강백호 선수의 부상 완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부분의 즉각적인 보수와 더불어 구장 전체의 안전 점검을 진행하여 향후 사고 예방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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