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성우 박지윤 "남편 정형석, 첫인상은 별로...전쟁처럼 싸우며 연애"

2019-06-17 08: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철파엠' 성우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성우 정형석·박지윤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윤은 정형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박지윤은 "저희는 3년 반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정말 전쟁처럼 싸웠다. 같은 직장에 다녔으니까 매일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 청취자는 박지윤에게 "정형석의 외모와 목소리 중에 어느 것에 먼저 반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지윤은 "정형석 씨의 외모를 모르시나보다"고 장난을 치며 "예전에는 지금보다 살이 없어서 인상이 날카로워 보였다.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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