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이진아 "난 겉절이 같은 느낌, 거미는 농익은 묵은지"

2019-05-25 01:0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진아와 거미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거미와 이진아가 출연했다.

거미는 "방송에서 이 분의 연주와 목소리를 들어서 반했다"라며 이진아를 소개했다. 이어 거미와 함께 연주할 이진아도 등장했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새해 첫날 신성진과 열애를 밝혔던 이진아는 "새해에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기분이 남다르더라"고 밝혔다. 현재 신혼인 그는 "너무 좋다. 매일 매일 같이 있을 수 있지 않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유희열에게 "사장님, 결혼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테나 뮤직을 이끄는 수장 유희열은 이 이야기를 듣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거미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Beatiful'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곡으로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를 부르겠다고 했다.

이진아는 청아한 목소리로 먼저 부른 후, "저는 겉절이 같은 느낌이라면 거미 님은 묵은지 같은 농익은 스타일로 편곡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거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시간아 천천히'를 부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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