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Lim Kim으로…강렬한 신곡 'SAL-KI' 발표

2019-05-24 17:1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슈퍼스타K3' 출신 김예림이 활동명을 Lim Kim으로 변경하고 신곡을 발표했다. 

김예림은 24일 3년 6개월 만의 신곡 'SAL-KI'를 발표했다. 

'SAL-KI'는 앞서 김예림이 미스틱과 손잡고 내놨던 곡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김예림이 직접 작사했다. 

2016년 미스틱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그는 두문불출하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오랜 공백을 끝낸 뒤 상당한 고민과 그의 결심, 변화가 느껴지는 신곡 'SAL-KI'를 발표한 것. 

김예림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서 도대윤과 함께 투개월을 결성, 개성강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TOP3를 차지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미스틱 89와 계약하고 솔로로 거듭났다. 

첫 솔로곡 'All Right'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는 것은 물론 미니 2집 'Her Voice', 정규 1집 'Goodbye 20' 등을 발표하며 솔로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당시 윤종신의 전폭적 지원 아래 이상순, 페퍼톤스, 스윙스, 이규호, 조정치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그를 위래 나섰다. tvN '응답하라 1994' OST '행복한 나를'을 열창하기도 했다. 이어 'Simple Mind', 'Stay ever' 등을 연거푸 발매했다. 

미스틱 소속 당시 들려줬던 곡들과는 사뭇달라진 새로운 아티스트 'Lim Kim'은 어떤 반응을 얻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예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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