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측 "왕대륙 호텔 포착 여성 NO, 드라마 촬영 중"[공식입장]

2019-05-23 17: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강한나까지 소환됐다. 강한나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한나와 왕대륙은 친구이며 사진 속 여성은 강한나가 전혀 아니다. 강한나의 이름이 왜 불거졌는지 모르겠다.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소후연예 등 복수의 매체는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에서 한 여성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긴 머리를 하고 모자를 썼다. 누리꾼들은 왕대륙과 함께 호텔로 들어간 여성이 강한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한나는 앞서 왕대륙과 세 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 측은 매번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근거 없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중국 시나연예는 "왕대륙과 강한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왕대륙 소속사는 왕대륙과 함께 있던 여성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맡은 스태프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강한나는 현재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에 한창으로 최근 중단발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왕대륙과 호텔에 간 긴 머리의 여성과는 다른 모습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중국 소후연예, 강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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