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김정태 "간암 투병, 생각보다 빨리 회복…많은 응원 감사"

2019-05-23 16:5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정태가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서울 서강대학교 가브리엘홀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skyDrama '신션한 남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준환 CP, 유재희(주아민 남편), 홍록기, 신동엽, 션, 김정태, 김태현, 패트리가 참석했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 '신션한 남편'에는 신동엽과 션이 2MC로 합류했다. 김태현과 패트리가 함께하며 홍록기 부부, 김정태 부부, 주아민 부부가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앞서 지난해 10월 경, 김정태는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촬영 중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간암을 발견했고 이후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신션한 남편'은 그가 치료 차 휴식기를 가진 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난 터라 관심이 더욱 높았다.

김정태는 현재 건강 상황에 대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회복했다. 그 와중에 하지 못했던 운동도 조금 했다. 빨리 회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큰 수술이어서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것에 비해선 회복은 빨라서 감사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신션한 남편'을 통해 복귀하게 된 김정태는 "사실 병원에 있을 때, 많은 분들이 저를 많이 응원해주신다는 이야길 들었다. 회복 된 후, 혹시 제가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어떤 게 있으면 감사하게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가족이 나와서 함께하는 방송이라, 건강하고 좋은 모습을 찾았다는 걸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마침 프로그램 제의가 와서 흔쾌히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션한 남편'은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kyDrama '신션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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