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하기는" 이슈메이커 설리, '성민씨' 호칭 논란에 답하다 [엑's 이슈]

2019-05-23 01:1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속옷 미착용과 관련한 '시선강간' 이슈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설리가 이번에는 선배 연기자를 향한 호칭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리얼'(2017)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는 1994년생인 설리가 1968년생인 이성민에게 '성민씨'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아빠 뻘인 이성민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다며 무례함을 지적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며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설리의 편에 섰다. 

논란이 커지자 설리의 팬 커뮤니티인 설리 갤러리는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며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 본다"고 호소문을 올렸다. 


결국 설리가 직접 나섰다. 설리는 "난 의성 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 씨, 의성 씨로 정했다"며 "그리고 성민 씨, 정근 씨, 해진 씨, 철민 씨, 성웅 씨, 원해 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라며 연기자 선배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또한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설리 갤러리의 호소문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응? 마니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설리의 정면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8일에는 자신의 속옷 미착용 논란에 "날 걱정하는 건가? 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1일 역시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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