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첫등장, 동갑내기 부부의 '티격태격 라이프' [종합]

2019-04-23 00: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동미와 허규가 5년 차 동갑내기 부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신동미-허규 부부의 합류, 윤상현-메이비의 막내 백일잔치, 소이현-인교진의 절친 가게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미는 카페에 앉아 남편 허규를 기다리더니 전화를 걸어 50만 세고 들어오라는 얘기를 했다.

신동미는 허규가 숫자를 세며 다가오자 초집중한 얼굴로 뭔가를 다급하게 마무리했다. 허규는 오자마자 50을 왜 세라고 한 것인지부터 물어봤다.

신동미는 자신의 마음이라면서 손 편지를 쓴 냅킨을 허규에게 건넸다. 허규는 편지를 읽고 웃음을 터트렸다. 손 편지 안에는 렌즈와 양말 처리를 잘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신동미는 "이 두 개 안 해 줄 거야?"라며 "내가 잔소리 하지 않잖아. 난 화내지 않아. 정색할 뿐이지"라고 말했다. 허규는 "그건 네 생각일 뿐이다"라고 했다.

신동미가 화장실에 간 사이 허규는 냅킨에 답장을 쓰기 시작했다. 신동미는 허규의 답장에 빵 터졌다. 평소 잔소리가 많은 편이라는 허규는 아내의 주름 걱정을 하며 홈쇼핑을 적당히 보라고 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신동미와 허규는 누군가에게 잘 다녀왔다는 인사를 했다. 허규의 부모님이었다. 신동미는 결혼을 빠르게 진행하느라 준비할 겨를이 없어 시댁에 살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는 5년 만의 분가를 앞둔 상황이었다.

신동미는 허규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침대 위에서 홈쇼핑을 시청하며 냄비세트에 꽂히고 말았다. 신동미는 허규가 오자 다른 채널로 돌렸다가 이사를 가면 냄비세트가 필요할 거라고 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막내 희성이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그런데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았다. 온 가족이 감기 기운이 있었던 것. 윤상현은 컨디션 난조인 상황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했다. 메이비는 희성이가 자꾸 울어 도울 수 없었다. 

첫째 나겸이는 한복을 입고 파티만 기다렸다. 둘째 나온이는 한복이 입기 싫어 짜증을 내고 있었다. 윤상현은 거실의 소파를 옮긴 뒤 미리 주문한 백일잔치 소품을 들고 본격적으로 세팅을 했다.

윤상현은 중간에 너무 힘이 들어 "백일 하지 마"라고 말했지만 결국은 백일잔치상을 완성했다. 메이비는 막내에게 얼른 옷을 입힌 뒤 초스피드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22년 지기 친구 성희를 만났다. 소이현은 다른 친구들은 서울이나 그 근처로 왔는데 이 친구만 유일하게 전주에 살고 있어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친구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소이현은 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와의 만남에 울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감동적이었던 두 친구의 재회도 잠시 식당에 손님들이 몰려들며 친구 부부가 바빠졌다. 인교진은 소이현이 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일 알바를 자처하고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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