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바이올린 천만 원에 낙찰...이시언 감동의 日팬미팅 [종합]

2019-04-20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의 바이올린이 자선경매를 통해 천만 원에 낙찰됐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자선 경매, 이시언의 일본 팬미팅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헨리가 도착한 곳은 바이올린 수리실이었다.

헨리는 수리를 맡겼던 바이올린을 찾으며 경매에 내놓을 바이올린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헨리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산 바이올린이다. 오래 됐고 상태가 안 좋아졌다. 쓰기에도 그렇고 버릴 수도 없고 하던 차에 수리 선생님들이 자선 경매를 추천해주셨다"고 전했다.

헨리는 바이올린을 들고 자선 경매장으로 향해 경매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합을 본 헨리는 박지성의 친필사인이 담긴 공이 나오자 승부욕이 발동했다. 헨리는 42만 원에 박지성의 사인공을 낙찰 받았다.

헨리는 이번 자선 경매의 특별 게스트로 직접 나서 바이올린에 대한 소개를 한 뒤 가볍게 연주를 해 봤다.

주최 측은 헨리의 바이올린이 50~80만 원 정도 가격으로 낙찰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초반부터 입찰가가 계속 올라갔다. 입찰가는 1000만 원에 가까워졌다.

헨리의 바이올린은 최종 입찰가 1000만 원에 팔리게 됐다. 헨리는 "아주 아주 좋은 일에 쓰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시언은 일본 팬미팅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이홍기가 스튜디오에 기습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 이홍기는 앞서 이시언에게 일본어 멘트와 노래를 가르쳐준 바 있다.



이시언은 긴장이 최고조인 상태로 팬미팅 무대에 올랐다. 객석에는 팬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이시언은 칵테일바 사장님 콘셉트로 연기를 하며 팬미팅 진행을 도와줄 MC를 불러냈다.

MC는 이시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분위기를 만들어봤지만 이시언의 긴장은 좀처럼 풀어지지 않았다. 이시언은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할까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이시언은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으로 통역사나 번역기 없이 한국어만 사용해 팬들의 물건을 빌려와야 했다. 이시언이 몇 마디 하지 않아도 팬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물건을 건넸다.

이시언은 물건을 빌려준 팬들 중 2명을 선정해 한국에서 연습해온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언은 자몽시럽 색깔이 한국에서와 달리 붉지 않은 것을 보고 당황했다. 통역사는 자몽 시럽이 맞다고 설명해줬다. 시작부터 멘붕에 빠진 이시언은 칵테일을 만드는 내내 실수를 연발하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은 질의응답 코너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고 성의껏 대답을 했다. 에어포트 허그를 해 달라는 팬의 요청도 들어줬다.

이시언은 마지막으로 팬들을 위한 노래 선물을 했다. 이시언은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의 모습을 보며 울컥하고 있었다. 이시언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참았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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