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나무심기+딸들 목욕에 '녹초'...소이현♥인교진 전주데이트 [종합]

2019-04-16 00: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윤상현이 나무심기와 두 딸의 목욕에 녹초가 됐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소이현-인교진의 전주 데이트, 윤상현-메이비의 나무 심기, 최민수-강주은의 다이빙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은 봄을 타는 소이현을 위해 전주 데이트를 계획했다. 전주가 소이현의 고향이기 때문.

소이현은 전주의 한옥마을에 도착하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인싸템을 준비했다며 소이현을 개화기 양장점으로 데려갔다. 요즘은 한복보다 개화기 패션을 하고 다닌다고.

인교진과 소이현은 각자 원하는 옷으로 갈아입은 뒤 한옥마을을 거닐었다. 소이현은 양산까지 쓰고는 아씨로 변신했다. 이에 인교진은 즉석에서 상황극을 진행해 봤다. 소이현은 스튜디오에서 상황극을 받아주지 않으면 끝까지 시도한다며 웃었다.

다음 코스는 다방이었다. 다방 직원은 모닝커피와 쌍화차를 추천해줬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각각 계란 노른자를 넣은 뒤 맛을 봤다. 소이현은 쌍화차 속 가득한 견과류와 노른자를 먹으며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겠다고 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콩나물국밥 먹방으로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인교진은 장인어른을 통해 배운 콩나물국밥 먹는 비법을 알려줬다. 소이현은 지켜보더니 "변형이 됐네"라며 오리지널 비법을 다시 설명했다.



윤상현은 집 설계의 마무리로 나무 울타리를 하고자 했다. 나무 600그루가 집에 도착했다. 윤상현은 두 딸을 데리고 바깥에서 나무 심기에 돌입했다. 메이비는 막내 희성이를 돌보느라 집안에 있었다.

나겸이와 나온이는 작은 삽을 들고 윤상현을 도왔다. 윤상현은 날씨가 워낙 추운 탓에 아이들을 들여보내고 혼자 나무를 심었다. 다행히 조경사 분들이 함께하고 있었다.

메이비는 윤상현을 위한 새참으로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윤상현은 배가 고팠는지 말없이 국수를 흡입하고는 "맛있다"고 뒤늦게 얘기했다.

윤상현은 5그루의 가족 나무까지 심은 뒤 목욕 전쟁을 시작했다. 메이비가 막내를 씻기는 동안 윤상현이 두 딸을 맡았다. 윤상현은 딸들 목욕을 마친 뒤 반려견도 씻겼다.

윤상현은 욕실 청소를 하고는 본인 머리를 감고 거실에 쓰러지듯이 누웠다. 윤상현은 허리가 다 나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동굴 다이빙 체험에 나섰다. 최민수는 관련 자격증이 있는 터라 여유가 있었지만 강주은은 동굴 다이빙은 처음이라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최민수가 먼저 뛰어들어 강주은을 기다렸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도움을 받으며 물속으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중간에 다시 올라왔다. 수경에 물이 들어올까 겁났던 것. 전문가는 수압 때문에 괜찮다고 얘기해줬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전문가의 도움 속에 무사히 다이빙 도전을 마쳤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먹으며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강주은은 식사를 하면서 신혼시절 최민수의 소유욕이 컸던 에피소드를 꺼냈다.

당시 강주은이 최민수의 지인들을 응대하는 것을 보고 최민수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강주은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번은 일부러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민수만 보고 있었더니 최민수가 엄청 좋아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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